PDF를 두 개로 나누는 법|페이지 범위별 분할 저장 방법
PDF 한 파일을 앞부분과 뒷부분으로 나눠 제출하거나 공유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원본 페이지를 지우기보다 원하는 페이지 범위를 각각 새 PDF로 저장하면 원본을 그대로 보관하면서 두 파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답변: 10페이지짜리 PDF를 두 개로 나눈다면 첫 번째 파일은 1~5페이지, 두 번째 파일은 6~10페이지로 지정해 각각 저장하면 됩니다.
휴대폰에서는 PDF 분할 웹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간단하고,
Windows PC에서는 Edge의 인쇄 기능으로 별도 프로그램 없이 저장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범위를 지정해 PDF를 두 파일로 분할 저장하는 방법 |
나누기 전에 페이지 범위부터 정하세요
PDF를 두 개로 나눌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전체 페이지 수와 분할할 위치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가 17페이지라면 1~8페이지와 9~17페이지처럼 서로 겹치거나 빠지는 페이지가 없도록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 전체 페이지 | 첫 번째 PDF | 두 번째 PDF |
|---|---|---|
| 10페이지 | 1~5페이지 | 6~10페이지 |
| 17페이지 | 1~8페이지 | 9~17페이지 |
| 24페이지 | 1~12페이지 | 13~24페이지 |
반드시 절반으로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표지와 안내문만 첫 번째 파일에 넣고 나머지 서류를 두 번째 파일로 저장해도 됩니다.
미리 확인할 내용
- 원본 PDF가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 전체 페이지 수를 확인합니다.
- 첫 번째 파일의 마지막 페이지를 정합니다.
- 두 번째 파일의 시작 페이지가 바로 다음 번호인지 확인합니다.
- 암호가 설정된 PDF라면 열기 암호를 준비합니다.
휴대폰에서 PDF를 두 개로 나누는 방법
아이폰과 갤럭시에서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PDF 분할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아래 순서는 Adobe Acrobat 웹도구를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로그인 상태나 화면 구성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Safari 또는 Chrome을 열고 Adobe Acrobat의 PDF 분할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파일 선택을 누른 뒤 아이폰은 파일 앱, 갤럭시는 내 파일 앱에서 PDF를 선택합니다.
페이지 미리보기 사이에 표시된 구분선을 선택합니다.
두 파일만 만들려면 나누려는 위치의 구분선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계속 또는 분할 버튼을 누릅니다.
선택한 위치를 기준으로 앞쪽 페이지와 뒤쪽 페이지가 각각 다른 PDF로 만들어집니다.
완성된 파일을 하나씩 내려받고 저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아이폰은 파일 앱의 다운로드 폴더, 갤럭시는 내 파일의 Download 폴더에 저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웹도구를 이용하면 PDF가 외부 서버로 업로드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진료정보처럼 민감한 내용이 들어 있다면 기관의 공식 제출 시스템이나 기기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법을 우선 고려하세요.
Windows PC에서 프로그램 없이 나누는 방법
Windows에서는 Microsoft Edge로 PDF를 연 뒤 페이지 범위를 지정하여 두 번 저장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원본 PDF를 수정하지 않고 선택한 페이지 범위만 새 PDF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첫 번째 PDF 저장하기
PDF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뒤 연결 프로그램에서 Microsoft Edge를 선택합니다.
오른쪽 위의 인쇄 아이콘을 누르거나 키보드에서 Ctrl과 P를 함께 누릅니다.
프린터 항목에서 Microsoft Print to PDF 또는 PDF로 저장을 선택합니다.
페이지 항목을 사용자 지정으로 바꾸고 첫 번째 범위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1페이지부터 8페이지까지 저장하려면 1-8을 입력합니다.
인쇄 또는 저장을 누른 뒤 파일 이름을 ‘문서-앞부분.pdf’처럼 구분해서 저장합니다.
두 번째 PDF 저장하기
원본 PDF 화면으로 돌아와 다시 Ctrl과 P를 누릅니다.
이번에는 남은 페이지 범위를 입력합니다. 전체가 17페이지라면 9-17을 입력하고 ‘문서-뒷부분.pdf’로 저장합니다.
중요: 두 번째 파일을 만들 때 첫 번째 파일의 마지막 페이지를 다시 포함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첫 번째 파일이 1~8페이지라면 두 번째 파일은 8페이지가 아니라 9페이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온라인 분할과 페이지 범위 저장의 차이
| 구분 | 온라인 PDF 분할 | 페이지 범위로 저장 |
|---|---|---|
| 사용 기기 | 휴대폰과 PC | 주로 Windows PC |
| 처리 방식 | 분할 위치를 지정해 여러 파일 생성 | 필요한 범위를 각각 새 PDF로 저장 |
| 장점 | 페이지 미리보기를 보며 나누기 쉬움 | 별도 편집 프로그램 없이 처리 가능 |
| 주의점 | 파일이 외부 서버에 업로드될 수 있음 | 페이지 범위를 두 번 정확히 입력해야 함 |
단순한 일반 문서라면 온라인 도구가 편리합니다.
개인정보나 회사 내부자료가 포함된 문서라면 외부 업로드 여부를 확인한 뒤 PC의 페이지 범위 저장 방법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할한 파일을 다시 하나로 묶어야 한다면 PDF 합치기 무료 방법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내가 직접 정리한 판단 기준
실제로 헷갈리는 상황
가장 흔한 실수는 첫 번째 파일과 두 번째 파일의 경계 페이지가 겹치거나 한 장 빠지는 것입니다.
1~8페이지와 9~17페이지처럼 첫 번째 범위의 다음 번호부터 두 번째 범위를 시작해야 합니다.
안 될 때 확인할 것
PDF가 선택되지 않으면 파일이 클라우드에만 있고 휴대폰에 내려받아지지 않은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암호가 설정된 PDF, 편집이 제한된 PDF, 손상된 PDF는 분할 과정에서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확인 기준 차이
‘PDF 분할’은 원본을 여러 문서로 나누는 작업이고, ‘페이지 추출’은 선택한 일부 페이지만 별도 파일로 복사하는 작업입니다.
원본 전체를 두 파일에 빠짐없이 담아야 한다면 분할을 선택하고, 특정 페이지만 필요하다면 추출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장 후 확인할 부분
파일 이름만 보고 완료됐다고 판단하지 말고 두 PDF를 각각 열어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제출 용량 제한이 있다면 분할 후에도 파일이 큰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모바일에서 PDF 용량 줄이는 방법으로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주의: PDF에 포함된 주민등록번호, 주소, 계좌번호, 카드번호, 인증번호, 환자정보 또는 문서번호 전체를 댓글이나 공개 문의에 남기지 마세요.
파일 분할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업로드되는 문서의 내용과 서비스의 파일 보관 정책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PDF를 나눈 뒤 꼭 확인하세요
- 첫 번째 파일의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두 번째 파일이 바로 다음 페이지부터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 두 파일을 합친 페이지 수가 원본 전체 페이지 수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 글자, 서명, 도장, 이미지가 흐려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파일 이름을 앞부분과 뒷부분으로 구분합니다.
- 원본 PDF는 확인이 끝날 때까지 삭제하지 않습니다.
PDF를 그림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면 PDF를 JPG로 변환하는 방법도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 편집 도구의 화면, 로그인 조건, 무료 이용 범위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서류를 처리할 때는 사용 중인 서비스의 공식 안내와 고객지원 내용을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원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페이지를 1~3페이지와 4~20페이지로 나누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새 PDF가 별도로 만들어지므로 원본은 그대로 남습니다. 다만 저장 전에 원본과 다른 파일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인 페이지 분할은 원본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이라 화질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인쇄 방식으로 저장할 때는 용지 크기나 배율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휴대폰에서는 페이지 사이의 분할선 하나를 선택하고, Windows PC에서는 첫 번째와 두 번째 페이지 범위를 각각 PDF로 저장하면 됩니다.
저장 후 두 파일의 경계 페이지와 전체 페이지 수를 확인해야 누락이나 중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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